남프랑스의 휴양 도시 칸느 cannes.
해마다 봄이면 열리는 세계 영화인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인 칸느 영화제는 이 도시를 더욱 유명하고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우연히 구경하게 된 칸느 영화제 시상식이 열리는 날의 모습을 소개한다.
물론 영화제 시상식은 구경 못했고, 그냥 먼 발치서 영화제 시상식장 주변만 구경했다.
따라서 큰 기대가 되는 분은 서둘러 떠나시길..
이렇게 말했는데도 나중에 이게 뭐야 하고 욕하면 현피 떠야함 -.-;
요 언니도 리포터인듯. 좀 예쁘잖아...ㅋ
동유럽 삘이 나는데 못물어봤다는..
<파리의연인>에 나왔던 분수 광장(?) (5) | 2009.04.03 |
---|---|
[파리] 르 프로코프 Le Procope (0) | 2008.02.12 |
[파리][생미셸] 까보드라위셰뜨 Caveau de la Huchette (0) | 2008.02.01 |
[파리][생미셸] 와트 WATT 레스토랑 (0) | 2008.01.25 |
[파리] 히구마 HIGUMA - 라멘, 덮밥 집 (0) | 200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