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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표권 침해로 문닫는 여의도 폴 PAUL 빵집

    2013.04.29 by 사악교주

  • 유럽여행. 야간 열차의 추억

    2013.04.29 by 사악교주

  • 아시아나항공,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여행지 추천

    2013.04.14 by 사악교주

  • 부라노 Burano 수공예 레이스와 사람들

    2013.04.14 by 사악교주

  • 컬러풀 부라노 Burano

    2013.04.14 by 사악교주

  • 포르타 포르테세 Porta Portese

    2013.04.14 by 사악교주

  • 몽트뢰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

    2013.04.13 by 사악교주

  • 몽트뢰 Montreux

    2013.04.12 by 사악교주

상표권 침해로 문닫는 여의도 폴 PAUL 빵집

최근 뉴스를 보니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층에 있던 PAUL 빵집이 프랑스 본사의 상표권 침해 소송 끝에 문을 닫게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최초에 라이선스 계약을 했던 업체가 계약 종료 후 타 업체에 넘겼고, 타 업체는 무단으로 상표를 사용했다는 얘기인데. 라이선스 계약 종료 후 프랑스 본사에서 재료를 보내지 않았다고 하는데도 영업을 해 왔고, 최근까지도 사람들에게서 여의도 맛집으로 회자된 것을 보면, 계약 종료되었다는 11년 이후에 이곳을 간 사람은 폴의 빵을 먹었다고 보기 어려울게다. 흔히 120년 전통의 프랑스 빵집으로 검색되는 폴. 어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명품 빵집으로 알려졌는지 아이러니컬하다. 프랑스에서 PAUL을 처음 접했을 때 이 빵집에 대한 평은, 프랜차이즈 빵집을 지독히도 싫어하는 프랑스..

횡설수설 2013. 4. 29. 01:31

유럽여행. 야간 열차의 추억

영화 비포선라이즈(Before Sunrise)가 떠올랐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와 에단호크는 공통점이 없지만, 먼저 자리를 잡고 있는 저 소녀는 줄리델피 만큼 예뻤다. 파리를 떠나 피렌체행 야간열차를 타기 위해 베르시역으로 향했다. 리옹역의 포화로 만들어진 베르시역은 평범한 외관과 작은 규모의 역이다.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이곳을 이용하는 열차편도 많지 않아서 역 주변이나 역 안 모두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둘러볼 곳도 없었고, 마땅히 할 일도 없었기에 기다리던 피렌체행 야간열차가 플랫폼에 도착하자 마자 서둘러 예약해둔 쿠셋(couchettes) 자리를 찾아 열차에 올랐다. 쿠셋은 일종의 간이 침대로 유럽의 야간 열차들은 1인, 2인 그리고 3인실로 된 침대칸 외에 4인실, 6인실로 구성된..

트래블위즈 칼럼/유럽여행 2013. 4. 29. 00:46

아시아나항공,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여행지 추천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만나는 사이판으로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 동안 캐빈승무원 대상으로 실시한 ‘자녀 동반 승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행지’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825명 중 46%인 845명이 추천한 사이판이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목) 밝혔다. 사이판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레저, 휴양을 갖춘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자녀들과 함께 떠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동거리(비행시간 4시간)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필리핀의 대표적 여행지로 다양한 휴양시설이 인기가 높은 세부(239명/13%)가 2위로 뒤를 이었으며, 안다만의 진주로 불리우는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태국 푸켓(201명/1..

여행뉴스 2013. 4. 14. 13:43

부라노 Burano 수공예 레이스와 사람들

부라노섬의 특산물은 수공예 레이스 제품들입니다. 화려한 레이스와 귀여운 문양들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시선도 모으곤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열심히 노젓는 연습을 하네요. 부라노에 가려면 베네치아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이탈리아/부라노 2013. 4. 14. 13:24

컬러풀 부라노 Burano

베네치아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30여분.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섬을 지나 만나게 되는 부라노섬은 형형색색의 페인트로 칠해진 주택들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고기잡이간 어부들이 돌아올 때 방향을 쉽게 찾기 위해서 눈에 띄는 색으로 벽을 칠한게 시작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다분히 관광상품화를 위해 더욱 도드라진 색으로 집들이 칠해지는 듯 합니다.

이탈리아/부라노 2013. 4. 14. 13:05

포르타 포르테세 Porta Portese

로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벼룩시장입니다. 벼룩시장 특성상 다양한 중고품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일반 상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희귀한 물품도 있어서 보는 재미만으로도 좋습니다. 혼잡한 벼룩시장은 늘 소매치기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경찰들로 제법 많이 보입니다. 사진별 설명은 안할께요~ ^^

이탈리아/로마 2013. 4. 14. 12:27

몽트뢰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

몽트뢰의 몇 안되는 관광명소(?)인 시옹성 Château de Chillon. 몽트뢰 역에서 걸어가기엔 좀 멀고. 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바이런의 시옹의 죄수란 서사시로 더 유명해진 곳이지요. 그래서 성 안 기둥에 바이런의 이름이 새겨져 있기도 합니다. 성 내부에는 중세 시대 감옥의 잔인한 모습과 곳곳에 난 창으로 멋진 레만호의 모습이 아이러니컬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사진별 설명은 패스~ 얘네는 뭐하고 있는건가요?? 실루엣이라 잘 모르겠죠? 바이런이라고 써있군요. 레만호의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스위스/몽트뢰 2013. 4. 13. 23:20

몽트뢰 Montreux

스위스 레만호에 위치한 휴양 도시 몽트뢰. 몽트뢰 기차역. 역 너머로 보이는 호수가 바로 레만호. 몽트뢰 거리. 프레디머큐리 동상 몽트뢰 거리 호숫가에 서면 호수가 발앞까지 찰랑찰랑~ 레만호!

스위스/몽트뢰 2013. 4.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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