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위즈

파리를 대표하는 샹제리제 거리. 샹제리제 거리에 가득한 상점과 레스토랑 들을 주~~욱 살펴봅니다. 개선문을 보면서 오른쪽 거리부터 시작합니다~~~고고씽~ 스페인 의류 브랜드 자라. 유럽에서는 자라, 망고, H&M, TOPSHOP 등이 중가 또는 중저가 의류 브랜드로 인기가 있습니다. 디즈니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디즈니숍.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샹제리제 거리의 극장. 내부에는 쇼핑 아케이드도 있지요. 프랑스의 대표적인 샌드위치 체인점. 빵에 대해서는 전문가 주의를 앞세우는 프랑스지만, 최근에는 폴, 브리오슈도레, 폼므 드 뺑 같은 체인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의류 브랜드 나프나프~ 샹제리제 거리의 쇼핑 아케이드 도서. 음반 판매. 메가스토어. 버진 레코드 표시도 보이는군요. 명품 숍들이 눈에 띄기 ..

프랑스/파리 2008. 4. 20. 22:22

프랑스의 커피 체인점 입니다. 브리오슈란 프랑스 전통 빵의 한 종류로 버터, 달걀 등이 들어가 부드러운 빵입니다. 브리오슈 도레에선 커피와 함께 브리오슈를 비롯한 타르트 등 빵 한 조각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테이크 아웃을 주로 하지요. 샹제리제 거리, 오페라 등 파리 거리 곳곳과 프랑스 주요 도시 기차역에 지점이 있습니다.

프랑스/파리 2008. 4. 18. 19:11

21세기 최고의 산업 디자이너로 꼽히는 필립스탁 Philippe Starck이 디자인한 파리의 레스토랑. 그의 독특한 디자인 세계 속에서 파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퐁네프 다리 앞의 사마리텐 백화점 건물에 위치합니다.

프랑스/파리 2008. 4. 17. 00:59

라틀리에 조엘 로뷔숑 L'Atelier De Joel Robuchon 미슐랭 가이드 별1개를 받은 퓨전 스타일의 레스토랑. (* 2008년 3월부로 별두개의 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와 요리가 인상적이다. 조금 주머니가 두둑한 여행자가 갈만한 곳.

프랑스/파리 2008. 4. 16. 18:29

니콜라 NICOLAS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전문점입니다. 소문으로 익히 알려진 수 많은 종류의 프랑스의 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할인마트나 슈퍼마켓에서 보다는 비싼 와인들이 주종을 이루죠. 선물용 와인을 찾으신다면 파리 시내 곳곳(각 구마다 하나)에 있는 니콜라를 방문해 보세요~

프랑스/파리 2008. 4. 15. 12:08

리알토 다리 옆의 수산물 시장. 매일 아침이면 다양한 수산물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산물 시장 바로 앞에는 청과 시장이 들어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판매한다. 여행자라면 약간의 과일을 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이탈리아/베네치아 2008. 4. 4. 18:07

본론만.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다빈치 공항입니다. 피우치미노 공항으로도 불리는 곳이죠. 공항에서 시내 가는 과정입니다. 컨베어 벨트입니다. 위탁 수하물이 있다면 찾으세요. 입국장은 여권보여줄 기회조차 잘 주지 않습니다. 그냥 짐 찾아서 쏙 나오셔요. 시내로 들어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익스프레스 열차를 타는 곳입니다. 티켓은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매표소가 문을 닫은 시간에는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익스프레스 열차입니다. 다빈치 익스프레스 열차 내부입니다. 뭐 그냥 그렇습니다. 다빈치 (피우미치노)공항 전경입니다. 전체적으로 공항이 그리 크지 않으므로 어렵잖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 시내에서 공항가기도 어렵지 않구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익스프레스 ..

이탈리아/로마 2008. 3. 27. 00:06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싱가포르 패션 페스티벌 2008’이 오는 3월 28부터 4월 6까지 10일간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스타일링 비법과 코디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 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모델들과 유망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아울러 아시아 최대 패션 리더국가로 변화하는 싱가포르를 관광할 수 있다. 패션업계 종사자들은 물론,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직접 참가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Matthew Williamson)과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랜드 cK 켈빈클라인(cK Calvin Klein)의 총괄 디자이너 케빈 케리건(Kevin Carrigan)이 200..

여행뉴스 2008. 2. 29.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