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위즈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트래블위즈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프랑스
      • 파리
      • 생폴드방스
      • 니스
    • 이탈리아
      • 로마
      • 피렌체
      • 베네치아
      • 밀라노
      • 부라노
    • 스위스
      • 체르마트
      • 인터라켄
      • 루체른
      • 취리히
      • 몽트뢰
    • 영국
    • 체코
    • 트래블위즈 칼럼
      • 유럽여행
    • 여행뉴스
    • 횡설수설
    • 테마와사진

검색 레이어

트래블위즈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파리][마레] 라 셰즈 롱그

    2008.01.19 by 사악교주

  • [파리] [마레지구] 오픈카페

    2008.01.17 by 사악교주

  • [파리] 까르나발레 박물관

    2008.01.16 by 사악교주

  • [파리] 바스티유 광장과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2008.01.16 by 사악교주

  • [파리] 로댕 미술관

    2008.01.16 by 사악교주

  • 공항 분실물, 쉽고 빠르게 찾으세요

    2007.11.28 by 사악교주

  • 파리의 카페 Old & New 1편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의 카페들

    2007.11.16 by 사악교주

  • 열대에서 맞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2007.11.15 by 사악교주

[파리][마레] 라 셰즈 롱그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생활 인테리어 소품점 파리지앵의 감각이 돋보이는 각종 생활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하다.

프랑스/파리 2008. 1. 19. 12:05

[파리] [마레지구] 오픈카페

파리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마레 지구. 마레 지구에는 스타일리쉬한 카페나 바가 많은 편이다. 그 중 상당수는 게이를 위한 곳들이지만, 게이가 아니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마레 지구의 오픈카페 모습.

프랑스/파리 2008. 1. 17. 14:24

[파리] 까르나발레 박물관

파리 마레 지구의 까르나발레 박물관입니다. 애써 전시품을 보지 않더라도 정원 하나만으로도 짧지만 넉넉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프랑스/파리 2008. 1. 16. 23:09

[파리] 바스티유 광장과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파리 바스티유 광장.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프랑스/파리 2008. 1. 16. 17:30

[파리] 로댕 미술관

파리 로댕 미술관. 파리 로댕 미술관

프랑스/파리 2008. 1. 16. 14:03

공항 분실물, 쉽고 빠르게 찾으세요

인천공항에서 여행객이 분실한 물품을 찾는 것이 빨라질 전망이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종호)은 11월 26일부터 여행객이 인천공항 출국장이나 입국장 등에서 분실하였을 경우, 세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하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분실물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자분실물은 인천공항세관 홈페이지(http://airport.customs.go.kr)의 “여행자분실물센터”에 접속하여 세관 보관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곳에 없는 경우 인천공항분실물센터 홈페이지와 직접 연결하여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종전에는 분실물이 세관에 보관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일이 전화로 확인하였기 때문에 분실자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는데 신설된 조회 시스템을 통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고 빠르게 확인..

여행뉴스 2007. 11. 28. 14:07

파리의 카페 Old & New 1편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의 카페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의 카페 파란 하늘에 엷은 구름. 넘치는 햇살과 서늘한 바람. 노천카페에서 온기 가득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오가는 사람과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구경하기에 안성맞춤이 계절이다. 노천카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시가 있으니 바로 프랑스 파리. 파리에서 카페는 커피나 음료는 마시는 곳일 뿐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여겨지다. 작고 낡은 테이블에 앉아 긴 대화가 이루어지고, 책이나 신문을 읽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는 곳이 바로 파리의 카페다. 카페 문화를 대표하는 파리지만, 파리에 카페 문화가 시작된 것은 20세기 초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당대를 대표하는 철학자, 예술가들이 때론 혼자 사색하고, 때론 어울려 격론을 벌이는 공간으로 시작되어지면서 오늘날 프랑스가 자랑하는 하나의..

트래블위즈 칼럼/유럽여행 2007. 11. 16. 00:44

열대에서 맞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싱가포르는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와 마리나 베이(Marina Bay)를 중심으로 11월 17일부터 2008년 1월 2일까지 '열대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the Tropics)' 축제를 연다. 이번 크리스마스 축제에는 크리스마스 점등행사(Christmas Light-Up)를 비롯해 카운트다운 파티, 콘서트,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특히 축제기간에 오차드 로드를 화려하게 장식할 크리스마스 점등행사는 놓쳐서는 안 되는 최고의 볼거리로, 오차드 로드에 대형 구름다리를 설치해 인공 눈을 뿌리고 레이저를 비춰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 맞춰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뮤지컬 '치티치티 뱅뱅..

여행뉴스 2007. 11. 15. 19:2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6 7 8 9 10
다음
TISTORY
트래블위즈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